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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대접받고 일주일 뒤 숨졌다...독버섯으로 시부모 살해한 호주 여성

점심 대접받고 일주일 뒤 숨졌다...독버섯으로 시부모 살해한 호주 여성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시부모 등 남편의 가족 3명을 독버섯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이 항소심에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30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항소심 법원은 독버섯을 넣은 음식으로 시부모와 남편의 이모 등 3명을 살해하고, 남편의 이모부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에린 패터슨(52)의 유죄 판결에 대한 항소를 기각하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앞서 패터슨은 2023년 7월 빅토리아주의 작은 시골 마을 레온가타 근처에서 채집한 맹독성 버섯 '알광대버섯'으로 만든 요리를 시부모 돈·게일 패터슨과 남편의 이모 부부인 헤더·이안 윌킨슨에게 점심 식사로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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