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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국정조사 내달 12일 본회의 처리 예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12·3 비상계엄 동조 의혹에 집중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다음 달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저질 정치 폭력”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30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의 목적과 범위를 명확하게 규정했다”며 “조 대법원장의 2024년 12월 3일 내란 당시 행위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란 당시 조 대법원장의 행위에 대한 규명이 매우 미흡했다”며 “심야 회동이 분명히 있었는데 미흡하게 규명된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국정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분명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내에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국정조사 의지를 거듭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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