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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셧아웃 패' 김영래 도로공사 감독 "어이없는 범실이... 선수들 몸이 무거웠다" [장충 현장]

'데뷔전 셧아웃 패' 김영래 도로공사 감독 "어이없는 범실이... 선수들 몸이 무거웠다" [장충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정식 감독 부임 후 단 이틀 만에 맞은 데뷔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김영래(45) 김천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데뷔전부터 값비싼 수업료를 치렀다.

김영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31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GS칼텍스와 2026-2027 HK흥국생명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세트스코어 0-3(18-25, 21-25, 22-25)으로 셧아웃 패배를 떠안았다.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어왔지만 정식 감독으로서 느끼는 건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김 감독은 경기 전 "긴장이 많이 된다.

설레기도 한다.

잘 준비했으니 선수들이 잘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며 "(감독대행 데뷔전 때에 비해) 훨씬 떨린다.

첫 단추가 가장 중요하다.

시즌 첫 경기이기도 하고 감독으로서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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