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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방위원장까지 美 비자 거부…‘한미동맹 난기류’ 심상찮다”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태평양사령부 방문을 추진하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미국 비자 발급 거부당했다”면서 ‘동맹국 군 지휘부와 안보협력을 논의해야 할 국방위원장의 방미가 불투명해진 것으로, 한미동맹에 드리운 심상치 않은 난기류를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 위원장은 군 복무 중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당시 군사법원 판결문에는 미군을 ‘점령군’으로 인식하고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 내용이 적시돼 있다고 보도됐고, 진 위원장은 이를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은 사건이라고 설명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책임도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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