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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비자 거부에…여 "미, 국회 존중하라" vs 야 "안보 참사"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미국이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의 비자 발급을 거부한 데 대해 야권에서는 "안보 참사"라는 비판을, 여권에서는 미국 정부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어제(28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대한민국 유력 정치인들에 대한 혹은 국가 중요한 기관들의 공무원들에 대한 비자가 안 나오는 것은 국민의힘으로서도 유감"이라면서 "야당으로선 '도대체 한미 외교 관계를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아작을 내버렸는가'
문제 제기를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9일)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방위원장이 동맹국의 문턱조차 넘지 못하는 이 기막힌 현실이야말로 민주당과 이재명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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