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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닦은 해외 사업길, 중소기업과 함께 간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한국서부발전이 발전소 운영 경험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수출길을 넓히고 있다.
해외 발전사의 설비 개선 수요와 국내 기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한편 해외 사업 개발 단계부터 협력기업의 참여 기회를 발굴하며 동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말레이시아 발전사 말라코프와의 협력이다.
지난 5월 말라코프 관계자들이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한 데 이어 9월에는 서부발전이 현지를 찾아 운영·정비와 조달 분야 협력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12개사와 함께 말라코프가 운영하는 탄중빈 발전소의 구매·기술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열어 현지 공급망 진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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