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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전작권 전환 TF 확대 추진…국회에 예산 증액 요청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군 당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관련 태스크포스(TF) 인원을 50명 규모로 늘리기 위한 예산 증액을 국회에 요청했다.
전작권 전환의 최종 단계인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임무수행능력(FMC) 평가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이다.29일 군 당국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는 최근 국회에 연합검증평가TF 예산 5100만 원 증액을 요청했다.
기존 9명인 인력을 50명으로 확대 편성하기 위해서로, 향후 인사 및 예산 심의에 따라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이번 인력 증원은 전작권 전환의 마침표인 FMC 평가를 대비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한미는 2014년부터 한국군의 작전 주도 능력, 북핵·미사일 대응 능력, 역내 안보 환경 등 3대 조건에 따라 전작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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