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경제
멈춰선 계층이동… 소득 이동성 4년째 하락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1년간 소득 분위가 바뀐 사람이 전체 국민 3명 중 1명꼴에도 못 미쳤다.
이에 경제 역동성을 보여주는 소득 계층 이동성 지표가 4년 연속 악화했다.
경제 성장의 과실이 근로자보다 기업에 더 많이 돌아간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가데이터처가 29일 내놓은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소득 이동성은 33.0%로 집계됐다.
소득 이동성은 2023년과 2024년에 모두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 가운데, 소득 분위가 1분위(하위 20%)에서 2분위 등으로 올라가거나 5분위에서 4분위로 떨어지는 등 소득 분위가 바뀐 사람의 비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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