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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선두 6단지, 비례율 하락에 분담금 우려…조합 내 잡음

목동 재건축 선두 6단지, 비례율 하락에 분담금 우려…조합 내 잡음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에서 잡음이 생기고 있다.

공사비가 치솟고 비례율이 하락하면서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이 늘어날 수 있어서다.

28일 양천구 고시에 따르면 목동 6단지의 재건축 추정비례율은 90.67%로 직전 고시(100.92%)보다 10.25%포인트(p) 하락했다.

비례율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총 수입 추정액은 약 3조6017억원에서 5조6668억원으로 2조원 이상 늘었다.

동시에 총 지출도 1조2865억원에서 2조921억원으로 늘었다.

공사비가 9395억원에서 1조4842억원으로 5447억원(58%)이나 뛰었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비례율 100%를 넘겨야 사업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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