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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작전동·광명 철산동 등 11곳,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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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집중강우 시 하수도 용량 부족으로 도시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 11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작전동과 경기 광명시 철산동, 경기 고양시 화정동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하수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가 침수 원인 해소를 위한 하수도 확충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후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10~37곳, 총 228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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