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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사다리 무너졌나…4년째 하락한 '소득계층 이동성'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소득이동성이 4년 연속 감소해 하향 추세에 접어들었다.
계층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줄고 사회의 역동성도 위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근로·사업소득 분위가 이동한 사람의 비율은 33.0%로 전년 대비(이하 같은 기준) 1.2%p(포인트) 감소했다.
소득이동성은 15세 이상 인구의 소득계층(분위) 이동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소득이동성 비율은 하향 추세에 있다.
△2020년 35.8% △2021년 35.0% △2022년 34.9% △2023년 34.1% 등으로 4년 연속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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