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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늘어난 청년 비율 67.5→64.2%…계층이동 사다리 흔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소득이 늘어난 청년층의 비율이 1년새 3%(p)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계층을 한 단계 이상 올라선 청년의 비율도 낮아지면서 계층 상승의 기회가 좁아진 양상이다.
특히 2024년 경제성장률은 전년보다 높아졌지만 소득이 증가한 사람의 비율은 오히려 줄어, 경제성장의 성과가 가계 소득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소득이 상승한 사람의 비율은 61.4%, 하락한 사람은 36.0%으로 집계됐다.
전년의 64.0%보다 2.6%p 하락했다.
반면, 소득이 감소한 사람의 비율은 2023년 33.9%에서 36.0%로 2.1%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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