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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안전관리 확대… 폭염부터 폭설까지 재난대응 강화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안전 위협으로 떠오르고 있다.
노후 시설이 밀집하고 개방형 공간이 많은 전통시장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취약해 예방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7년 ‘전통시장 안전관리 패키지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개편한다.
안전관리 패키지는 전통시장의 화재와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7년에는 기존 전기·소방·가스 등 화재 예방 중심에서 나아가 폭염·수해·태풍·폭설 등 자연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지원 규모도 크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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