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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12월 한번 더 만난다…SCM은 내년 초에(종합2보)

한미 국방장관, 12월 한번 더 만난다…SCM은 내년 초에(종합2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옥승욱 신정원 기자 = 한미가 올 12월 미 워싱턴에서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통상 11월 초에 열리던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은 내년으로 연기됐다.

정부가 올해 안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연도(X연도)를 도출하는 방안을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일정 조정이 전작권 전환 관련 논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국방부는 강신철 장관이 필리핀에서 개최된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가를 계기로 28일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과 첫 대면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당초 15분으로 예정됐던 회담은 40분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장관은 순차통역이 아닌 동시통역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며 주요 국방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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