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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어 진성준까지 ‘美 입국 불발’…한미동맹에 무슨 일이?
기사 앞부분 · 출처: 시사저널
혈맹의 균열 징조일까, 우연이 겹친 일시적 마찰일까.
한미 안보협력 강화를 위해 미국을 방문하려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
앞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이 지연된 데 이어 또다시 현직 국회의원의 공식 방미 일정에 제동이 걸린 것이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한미 국방장관은 연례 한미안보협의회(SCM)를 내년 초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양국의 이견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가운데, 70년 넘게 이어온 한미동맹의 신뢰를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다.국방위원장마저 비자 거부…美 문턱에서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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