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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K팝, 오케스트라 타고 亞 무대로 … SM클래식스, 홍콩 예술축제까지 진출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K팝의 익숙한 멜로디가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만나 아시아 주요 공연장으로 향한다.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클래식스가 11월 베트남 하노이와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선보인 뒤, 내년 3월 홍콩의 국제 예술 축제 무대까지 진출한다.
SM클래식스는 공연 브랜드 'SM CLASSICS LIVE'를 통해 K팝을 클래식 음악의 형식으로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중음악의 선율을 관현악 편곡으로 확장해 온 이 브랜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뉴 재팬 필하모닉, 빈 심포니 등과 협연하며 공연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투어는 도시별로 서로 다른 색깔을 갖는다.
하노이에서는 한국과 베트남의 음악을 매개로 문화 교류를 시도하고, 타이베이에서는 현지 오케스트라와 K팝 아티스트의 협업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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