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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안전절차 발목… '위례선 트램' 개통 또 브레이크

이번엔 안전절차 발목… '위례선 트램' 개통 또 브레이크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교통안전심의·안전진단 진행 서울시·경찰청, 이견 못 좁혀 올해 말서 내년 상반기 변경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노면전차)의 개통이 또다시 연기됐다.

전체 공정률이 97%에 달하지만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둘러싼 관계기관간 이견으로 개통에 필요한 안전절차를 마무리하지 못한 탓이다.

서울시는 내년 3월까지 안전진단을 완료하고 상반기 중 확정된 개통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임춘근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위례선 트램 개통 관련 브리핑에서 "당초 목표했던 올해 12월 개통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교통시설안전진단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 결과의 윤곽이 드러나는 내년 상반기 중 개통일정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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