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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투표지 검증 29일 새벽까지 이어질 듯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선관위 특검(특별검사 이태한)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하는 투표용지 공개검증이 29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검증이 당초 정해진 시작 시간보다 약 3시간 늦춰졌기 때문이다.
특검팀은 28일 오전 11시49분쯤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여장과 현장 폐쇄회로(CCTV) 등 물품에 대한 임의 검증에 나섰다.
특검팀은 당초 이날 오전 9시쯤 검증 절차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 측이 현장 촬영을 허용해달라고 항의하면서 미뤄졌다.
특검팀은 긴급회의를 거친 뒤 방송 카메라 2대와 여야가 각각 지정한 참관인 1명씩의 촬영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검증 시작 시간이 미뤄지면서 검증은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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