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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가상자산 과세 네 번째 ‘유예’ 가닥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당정이 내년부터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할지 유예할지 결론을 내지 못했다.

다만 ‘제도 정비 후 유예’

쪽 의견이 우세하면서 결국엔 유예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기정사실화한 이후 당정이 조세 정책에 대해 숙고하는 모습을 보이며 속도 조절에 나선 것은 단순히 청년층 지지율을 의식한 과세 유예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당정은 28일 국회에서 ‘가상자산과세 당정협의회’를 열고 제도의 시행 여부를 논의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조승래 의원,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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