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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0원' 효과?…내신 1등급도 '지거국' 몰렸다

'등록금 0원' 효과?…내신 1등급도 '지거국' 몰렸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올해 수시모집에서 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학생부교과전형에 상위권 수험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1·2등급 지원자 비중은 4명 중 1명 수준이었다.

진학사가 28일 2026~2027학년도 수시모집 '점수공개 서비스'에 실제 지원 대학을 입력한 수험생 가운데 지거국 9개의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를 분석한 결과(메디컬 계열 제외), 제주대를 제외한 8개 대학에서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이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7학년도 지거국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의 평균 내신등급은 인문계열 3.61등급, 자연계열 3.68등급이었다.

지난해 인문계열 3.78등급, 자연계열 3.83등급보다 각각 0.17등급, 0.15등급 높아졌다.

통합계열도 3.88등급에서 3.55등급으로 0.33등급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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