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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3·4호기 계속운전 동시 승인…내년 상반기 재가동 추진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자력발전소 3·4호기(고리2발전소) 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설계수명 40년이 만료돼 가동을 중단했던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이 승인됐다.
두 원전은 설비 개선과 정기검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순차적으로 재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승인으로 고리 3호기는 2034년 9월, 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운전할 수 있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3·4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동시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원전은 안전성 심사를 거쳐 계속운전에 필요한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
고리 3·4호기는 각각 1985년 9월과 1986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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