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경제
고리원전 3·4호기 수명 연장 허가…내년초 재가동 전망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설계수명이 끝나 가동을 멈췄던 부산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3·4호기가 10년간 더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두 원전은 안전성 점검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1~6월) 중 재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고리 3·4호기의 계속운전 허가를 표결로 의결했다.
원안위는 주요 설비의 노후화 정도와 교체 계획 등을 검토한 결과, 두 원전이 추가 운전에 필요한 안전기준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원안위는 앞서 이달 15일 원전 사고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담은 사고관리계획서를 승인했지만, 계속운전 허가 여부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당시 위원들은 원전 주변 방사선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공청회 자료와 주요 설비의 수명평가 자료 등을 추가로 요청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동아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