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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 선 고리 원전 3·4호기 다시 움직인다... 내년 상반기 재가동 추진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고리 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를 동시에 승인받았다.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돼 가동을 멈춘 두 원전은 설비 개선과 정비, 안전성 확인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순차적으로 재가동될 전망이다.
한수원은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고리 3·4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동시에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고리 3호기는 2034년 9월까지, 고리 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운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수원은 "이번 승인이 두 원전이 계속운전에 필요한 안전기준과 요건을 충족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속운전은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된 원전이 안전성 심사를 거쳐 운전을 이어가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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