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경제
전세 살던 집에 월세 100만원 추가⋯ 서울 세입자 ‘이중고’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서울 외곽의 중소형 아파트에서도 고액 월세를 내는 거래가 늘고 있다.
올해 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에서 이뤄진 신규 전월세 계약 4건 중 1건은 100만원 이상의 월세를 내는 계약이었다.
상대적으로 집값이 저렴한 외곽에서도 월 300만원 이상 계약이 느는 등 서민·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모습이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를 분석해보니, 올해 1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신규 전월세(전용 85㎡ 이하) 8만3890건 중 월세 100만원 이상 계약은 2만1532건(25.67%)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이 비중이 21.22%였다.
300만원 이상 월세 계약도 지난해 2873건에서 올해 3302건으로 14.9% 증가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국민일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