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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민평형’ 아파트까지… 이젠 월세로 산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초소형 면적에서 주로 진행되던 전세의 월세화가 최근에는 ‘국민 평형’(전용면적 84㎡)를 비롯한 중형 면적대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의 전용 60㎡ 초과~85㎡ 이하 중형 면적 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이 44.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4.9%)보다 9.9%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면적별 월세 거래 비중 가운데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전용 40㎡ 초과~60㎡ 이하의 월세 비중은 42.4%에서 51.8%로, 85㎡ 초과는 37.6%에서 44.6%로 7%포인트씩 각각 커졌다.

매년 1~9월 초소형 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은 2022년 71.3%에서 2023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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