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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대법원장 탄핵 갈등… 민주 지지율, 국힘에 오차범위 밖 밀렸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무죄로 보수 진영이 요동치는 가운데 여당은 신천지 의혹 공세,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 등을 둘러싼 내부 갈등에 발목 잡혀 30%대 중반 지지율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국민의힘과의 지지율 격차도 넉 달 만에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2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22~23일 무선 ARS,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참조)를 보면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2%포인트 하락한 36.0%를 기록했다.
인천·경기(35.4%)에서만 4.1%포인트 빠졌다.
‘소방 재정 빨대’
등 각종 실언 논란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1.7%포인트 오른 42.6%로 민주당과의 격차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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