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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전력 투자 효과…HD건설기계, 3Q 영업익 23.9% 증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HD건설기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대를 기록했다.
건설기계 수익성 개선과 엔진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HD건설기계는 올 3분기 매출 2조 915억 원, 영업이익 1577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23.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7.5%로 나타났다.
건설기계 부문 매출은 1조 6235억원, 영업이익은 109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으로 중동·아프리카 지역이 부진했지만, 그 외 지역에서는 인프라·광산 투자 수요가 이어지며 중대형 제품 판매가 지속됐다.
또 애프터마켓 사업 강화로 수익성이 높은 부품 매출이 늘면서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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