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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째 내린 기름값, 체감은 ‘제자리’…최고가격제 끝나면 오를까

23주째 내린 기름값, 체감은 ‘제자리’…최고가격제 끝나면 오를까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3주 연속 하락했지만 휘발유와 경유 모두 ℓ당 1800원대에 머물러 있다.

최근 주간 하락 폭이 1원에도 못 미치면서 운전자들이 체감하는 주유비 부담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해 국제유가 상승 충격을 막고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줄이면서 가격체계를 정상화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전국 주유소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855.68원으로 하루 전보다 0.18원 하락했다.

자동차용 경유는 0.23원 내린 1841.70원이었다.이 가격이면 휘발유 50ℓ를 넣는데 9만2784원, 경유는 9만2085원이 든다.

하루 전보다 휘발유 기준 9원 줄어든 데 그쳤다.

주간으로 넓혀도 하락폭은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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