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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소차 국내판매 누적 5만대 돌파… 보조금-충전소 확대는 과제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현대자동차의 국내 수소연료전지차(FCEV) 누적 판매량이 5만 대를 넘어섰다.
현대차는 2018년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를 출시한 이후 지난달까지 약 8년 동안 누적 판매량이 5만262대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넥쏘가 4만6507대, 버스와 트럭 등 수소 상용차가 3755대 판매됐다.
2013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수소전기차 ‘투싼 ix FCEV’를 선보인 현대차는 넥쏘 출시를 계기로 판매를 본격 확대했다.
2019년부터 수소버스 보급이 확대됐고 2020년에는 수소트럭 ‘엑시언트’를 양산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 상반기(1∼6월) 세계 수소전기차 판매량의 약 70%를 차지했다.
다만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지원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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