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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한강버스 추가 지원 사실상 불승인"…햇빛소득마을 3000곳 이상 추진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서울시의 한강버스 추가 재정지원 계획에 대해 "사실상 불승인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제출한 사업계획에 적자를 줄일 구체적인 근거가 부족하다며 재검토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윤 장관은 또 지자체 행사 입찰 평가제도를 개선하고,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을 2030년까지 3000곳 이상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한강버스 사업에 대한 행안부의 재검토 요구 사실을 확인하자 "네, 사실상 불승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서울시가 그 적자를 줄이겠다고 계획을 내놨는데 근거가 너무 부족하고 신뢰할 수가 없는 내용들"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행안부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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