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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대표, 국방위 국감서 '방사청 뇌물' 의혹 개입 부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가 소속 직원의 방위사업청 공무원에 대한 뇌물공여 사건과 관련해 회사 개입을 부인했다.
신 대표는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질문을 받고 "회사에서 절차적으로 3억(원)을 마련하는 게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수원지검은 LIG D&A가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을 포함해 여러 무기개발사업 입찰 과정에서 소속 임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를 확인했다.
이에 방사청은 지난 20일 방위사업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LIG D&A에 대해 '입찰참가 자격 제한 2년'
제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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