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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LIG D&A 추가 제재 검토…'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수의계약도 제동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방위사업청 [사진=연합뉴스] 방위사업청이 임직원의 뇌물 공여 혐의로 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받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대해 추가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의 방산업체 지정이 취소되면 양산 사업 수의계약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25일 방사청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부에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과 관련한 LIG D&A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를 요청했다.
앞서 방사청은 여러 무기개발 사업의 입찰 과정에서 소속 임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와 관련해 LIG D&A에 입찰 참가 자격을 2년간 제한하는 처분을 내렸다.
해당 사업에는 소형무인기 대응체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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