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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드론 대응 방산업체 지정 취소되나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방위사업청이 입찰 비리 혐의로 기소된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를 상대로 소형무인기 분야 방산업체 지정 취소 요청이라는 추가 제재 카드를 꺼내 들었다.

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최근 산업통상부에 LIG D&A에 대한 관련 검토를 요청했다.

LIG D&A 임직원들이 방사청 공무원에게 총 4억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8월 재판에 넘겨진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방사청은 이 업체에 대해 2년간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최고 수위의 처분을 내렸는데, 추가 제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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