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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 D&A 대표 "뇌물 사건 책임 통감…준법감사실 신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신익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 대표이사가 방위사업청 공무원에 대한 뇌물 제공 혐의로 소속 임직원들이 재판을 받는 것과 관련해 "대표이사로서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사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묻는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런 불미한 사건이 나게 된 부분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번 신 대표의 출석은 LIG D&A 임직원들의 뇌물공여 혐의 등에서 비롯됐다.
검찰은 지난 8월 LIG D&A 부사장과 본부장 등을 기소했다.
약 3억원의 부적절한 돈을 방사청 공무원에게 건넨 혐의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LIG D&A가 915억원의 방위사업 6건을 수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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