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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후보에 ‘李변호인 출신’ 박균택·양부남… 野 “방탄 인사”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청와대가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김승원 전 후보자 낙마 이후 후보군을 원점에서 물색해온 청와대가 결국 검찰 출신 친명(친이재명)계 의원 두 명으로 압축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박 의원과 양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유력 검토 중”이라며 “두 의원에 대한 세평 조회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밝혔다.
인선 발표 시점은 오는 29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청와대 국감 직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망에 오른 두 의원은 모두 검찰·호남 출신 초선 의원이자 이 대통령 변호인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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