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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신천지 의혹' 내홍 격화…한민수 "근거 공개하라"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신천지 조직적 입당'

의혹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의혹의 근거 공개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조사 결과 공개와 처리 방식을 놓고 지도부 내부의 대립도 표면화하고 있다.

친청계 한민수 최고위원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문제는 친청계가 제기하거나 공론화하지 않았다"며 조사 결과 발표와 책임자 처벌을 거듭 촉구했다.

한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의혹을 직접 겨냥했다.

그는 "지난 7월 20일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유력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전대의 본질이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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