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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법무부 차관, 3개월 전 사의표명…차기 장관 인선까지 근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진수 차관이 3개월 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차관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박탈하는 형소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를 추진하던 지난 7월 말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차관은 실효적 대안 없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범죄 피해자 구제 공백을 심화시킬 뿐이라는 입장을 그동안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차관은 법무부 장관직이 '대행의 대행'
체재가 될 것을 우려해 차기 장관이 임명될 때까지 업무를 수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된 이후인 지난 8월26일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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