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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후보에 또 '대장동 변호인' … '김승원 시즌2' 우려 증폭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른바 '대장동 변호인'으로 불리는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인 두 의원 모두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를 주장했던 만큼 장관 임명 후 관련 절차를 주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앞서 공소 취소 모임을 이끌었던 김승원 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데 이어 '방탄 인사'
논란이 재점화하는 모습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박 의원과 양 의원을 놓고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고심하고 있다.
두 의원은 이 대통령의 민주당 대표 시절인 지난 22대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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