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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지지율 추락에 … 靑, 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

2030 지지율 추락에 … 靑, 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청와대가 또 다시 유예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2030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0% 안팎으로 추락한 것에 따른 고육지책이다.

청와대는 25일 가상자산 과세 재유예 보도와 관련한 언론 공지문을 통해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미루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중인데, 2년 유예가 유력해 보인다.

가상자산 과세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팔거나 빌려줘 얻은 연간 소득에서 250만원을 뺀 나머지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의 세금을 매기는 제도다.

역대 정부에서는 가상자산 과세와 관련해 2022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투자자 보호와 과세 체계 미비 등을 이유로 세 차례 연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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