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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가상자산 과세 재유예 가닥…청년 여론 등 고려한 듯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내년 1월로 예정된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또다시 유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미 세 차례 연기된 가상자산 과세가 네 번째 유예 수순에 접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과세체계의 준비 부족과 함께 가상자산 투자에 관심이 높은 청년층의 여론도 영향을 미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5일 여권 등에 따르면 청와대 내부에서는 가상자산 과세 시행 시점을 추가로 늦추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가상자산 과세 유예와 관련해 "정해진 바는 없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과세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양도·대여 과정에서 발생한 소득에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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