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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2파전…野 "사법리스크 방어 인선"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법무부 [출처=연합뉴스]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군이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사람 모두 검찰 요직을 두루 거치며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대응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 야권의 반발과 여론의 향배가 인선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박 의원과 양 의원을 유력한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장관 인선은 지난 8월 30일 지명된 김승원 전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으로 지난달 19일 사퇴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
초대 장관인 정성호 의원이 지난 8월 26일 물러난 이후 법무부 장관 공석은 60일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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