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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차기 법무부 장관 박균택·양부남 압축…"막판 고심"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무부 장관은 정성호 전 장관이 사임한 뒤 김승원 전 후보자가 지난달 19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으로 낙마해 약 두 달 째 공석입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장고를 거친 끝에 박 의원과 양 의원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이라며 "조만간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후보군으로 압축된 두 사람은 모두 고검장 출신의 친명(친이재명)계 호남 초선 의원입니다.수사·기소 분리로 이달 초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이 막 출범한 시기라는 점을 고려, 검찰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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