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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법무장관, 박균택·양부남 2인 압축⋯대통령 막판 고심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두 달째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두 의원 모두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인 시절에 영입돼 특보, 법률위원장 등을 맡아 활동했고, 이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변호에도 참여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청와대는 지난 8·30 개각 당시 지명됐던 김승원 전 후보자가 지난달 19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으로 사퇴한 이후 후보군을 원점에서 다시 물색해왔다.
김 전 후보자의 낙마 과정에서 큰 파장이 있었던 만큼 이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여론 추이를 신중하게 살피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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