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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법무부 장관 후보가 박균택·양부남…대통령 죄 지우기 인선인가"

국민의힘 "법무부 장관 후보가 박균택·양부남…대통령 죄 지우기 인선인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이재명정부의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군이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압축됐다는 전망이 나오자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본인 죄 지우기 인선인가"라고 비판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5일 언론에 배포한 논평을 통해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의 형사사건 변호에 관여했고, 양 의원은 대선 캠프와 민주당 법률위원장으로서 이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 대응에 앞장섰던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에도 청와대의 인사 기준은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며 "사람만 바뀌었을 뿐, 두 사람의 공통점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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