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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법무부 장관에 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 거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과 양부남 의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5일 뉴시스에 "이 대통령이 박균택·양부남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성호 전 법무부장관이 사임한 뒤 김승원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낙마해 법무부 장관은 약 두 달 째 공석이다.
박 의원과 양 의원은 모두 검찰 출신으로, 검찰 조직과 수사 실무에 대한 이해가 있고 입법 경험을 갖추고 있다.
박 의원은 법무부 검찰국장과 광주고검장, 법무연수원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검찰국장으로 검찰 인사와 조직·예산 등 검찰행정 전반을 다룬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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