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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오세훈 무죄에 "판사가 나라 구해…오·한 '양훈 제휴'"

조갑제, 오세훈 무죄에 "판사가 나라 구해…오·한 '양훈 제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죄 선고를 두고 "판사가 사실과 법리의 힘으로 나라를 구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세훈 무죄 선고로 정통보수는 살고 장동혁 당권파는 치명상을 입었으며 민주당도 속으로는 안도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그는 "'명태균 증언은 전체로 믿을 수 없다, 일부 의심 가는 대목이 있다 해도 그러한 때는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형사사법의 대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선고 요지는 너무나 명쾌하여 대법원에서 뒤집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제 오세훈-한동훈의 양훈 제휴로 보수세력이 28총선과 30대선을 승리로 이끌 중심축 건설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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