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SS KOREA매스코리아

머니투데이··경제

[농담] 숫자에 웃는 정부, 한숨에 젖는 농민

[농담] 숫자에 웃는 정부, 한숨에 젖는 농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농업의 큰 변화는 때로 아주 작은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한 그릇의 밥, 한 알의 씨앗, 농부의 한마디, 연구자의 오랜 기다림 속에도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농업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농담(農談)'은 그런 주변 이야기들을 찾아 사람과 농업, 정책과 삶을 잇는 공간입니다.

작은 농업의 이야기를 담아, 더 큰 농업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정부는 숫자를 세고, 농민은 한숨을 센다.

정책의 성과를 설명하는 정부의 언어와 농민이 살아가는 현실의 언어는 때때로 다른 세상에 속해 있다.

정부세종청사에선 조사 대상과 거래액, 청년농 선발 인원이 성적표에 오른다.

반면 들녘에선 내 땅을 지킬 수 있는지, 농산물 한 상자를 팔아 얼마가 남는지, 대출금을 갚고도 내년 농사를 이어갈 수 있는지가 더 절실하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머니투데이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여러 시각

아직 같은 사안을 다룬 다른 언론사 기사를 찾지 못했습니다.

댓글 0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습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첫 댓글을 남겨 주세요.

욕설·비방·개인정보 노출 댓글은 운영 정책에 따라 가려질 수 있습니다. 금칙어는 자동으로 *** 처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