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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가격 어쩌나…3분기 소·돼지·육용계 사육 마릿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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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올해 3분기 산란계와 오리를 제외한 가축 사육 마릿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육우, 젖소, 돼지, 육용계 등의 번식 기반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어 육류 등 축산물 가격·수급 불안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한우·육우 사육 마릿수는 331만8000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4만7000마리(-4.2%) 감소했다.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1세 미만(-4.5%), 1~2세 미만(-1.9%), 2세 이상(-5.4%) 등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가임 암소가 지속적으로 감소(2024년 9월 1662마리, 2025년 9월 1620마리, 2026년 9월 1570마리)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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