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경제
중국은 배터리 시장의 규칙 자체를 바꿨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지난 칼럼에서 나는 한국 2차전지 산업이 자칫하면 '제2의 도시바'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 글을 쓰면서 한 가지 질문을 내게 던졌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한국의 배터리 기술이 갑자기 나빠진 것도 아니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은 여전히 세계적인 배터리 기업이다.
현대자동차 역시 세계적인 전기차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왜 시장의 주도권은 빠르게 중국으로 넘어갔을까?
나는 그 답을 배터리 산업의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시장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책상에서만 바라본 것이 아니다.
나는 2023년 한국의 주류 배터리인 NCM용 수산화리튬 시장에 뛰어들었다.
2023년 11월 나는 국내 모 대기업과 수산화리튬 장기공급계약(7년)을 체결했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오마이뉴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