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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억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주민 100명 중 6명만 이용…활성화 대책 필요

51억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주민 100명 중 6명만 이용…활성화 대책 필요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비대면 섬닥터'

사업이 섬에 사는 고령층이 기기를 다루기 어려워 이용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수부의 '비대면 섬닥터'

사업이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이용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채 추진되고 있고 교육마저 제때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비대면 섬닥터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섬 주민들에게 원격 진료와 의약품 배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120개 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해 2025년 200개 섬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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